넷마블, 테라M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공성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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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테라M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공성전 도입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2월 27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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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7일 모바일 다중접속자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M'에 공성전 등 콘텐츠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유저들은 업데이트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 간 최대 20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각성 최대 레벨이 기존 80에서 120으로 확장됐다. 이용자가 고대주화로 장비, 태고의 정수, 명품화 조각 등 고급 아이템을 살 수 있는 '고대 주화 상점'도 추가됐다.

레벨 20 이상의 이용자가 지인, 길드원 등 상대방을 지정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지하 결투장 콘텐츠 '친선전'도 추가됐다. 태극밴드, 헬멧, 백팩, 파티의상, 무기, 스쿠터 등 신규 스킨·탈것 6종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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