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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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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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보도사진] 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 오픈 (20180227).jpg
[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유안타증권이 중개 거래 플랫폼을 모바일까지 확대하고 콘텐츠를 강화한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를 오픈한다.

유안타증권 '비상장레이더'는 유안타증권 전문 컨설턴트의 중개를 통한 안전한 거래를 가능하도록 만들어 거래 불이행에 대한 염려를 없앴다.

또 국내 장외기업 정보업체 '38커뮤니케이션'과의 제휴로 주요 기업의 개요 및 공시, 종목별 기준 가격과 차트, IPO(기업공개) 일정에 따른 진행구간별 투자정보를 제공해 쉽게 비상장주식 정보를 얻게끔 한다.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외에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비상장주식 중개 시스템을 구축해 모바일 거래도 가능해졌다. 스마트(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 개설이 가능해 편리하게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Retail)금융팀장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이 상장 가능하도록 코스닥 진입 요건이 완화되므로 Pre-IPO(공모예정) 종목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위해 비상장주식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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