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평창올림픽 관련 10억~20억원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전광판 운영 수익과 이승훈 등 브로드앤뉴 소속 선수들이 선전해 1분기 자회사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염력'의 흥행 실패를 딛고, 4월 '바람바람바람', 5월 '독전', 6월 '목격자'가 개봉할 예정"이라며 "5월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를 시작으로 '뷰티인사이드 드라마판' 등 다수의 드라마 라인업도 올해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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