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판매한 '하나된 평창' 전용상품 3종이 총 24만좌 약 1조 40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정기예금의 경우 3개월 만에 1조원 한도를 채워 추가 한도증액을 통해 8만좌 1조 20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으며, 적금의 경우 8만 1000좌 약 3백억원, 요구불 통장은 7만 4000좌 1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운영자금 관리 및 입장권 판매대금 수납 등의 기본 업무와 선수단, 조직위원회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등에게 금융거래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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