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연구원은 "MR 탱커(중형 유조선) 용선료의 상승으로 수주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다"며 "작년 12월 5척의 수주 등 업황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MR 탱커의 발주 모멘텀이 확실하다"며 "따라서 선가를 올리며 수주를 이어갈 경우 최근 환율 하락과 강재 가격 인상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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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연구원은 "MR 탱커(중형 유조선) 용선료의 상승으로 수주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다"며 "작년 12월 5척의 수주 등 업황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MR 탱커의 발주 모멘텀이 확실하다"며 "따라서 선가를 올리며 수주를 이어갈 경우 최근 환율 하락과 강재 가격 인상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