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전달한 '행복상자'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원봉사자들이 공식 후원사의 물품 중 추가로 원하는 생필품이 무엇인지 파악해 담았다. 주로 저녁 식사 이후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비롯해 샴푸, 입술 보습제, 핫팩 등이 담겼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인 KEB하나은행은 대회 기간 중 올림픽 참가자 및 관계자, 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해 대회 장소에 총 4개의 출장소를 운영하고 11개의 ATM(자동화기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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