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 주목했던 리니지M의 매출은 견조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륜 연구원은 "리니지M의 매출이 출시 8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올 1분기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일평균 30~40억원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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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 주목했던 리니지M의 매출은 견조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륜 연구원은 "리니지M의 매출이 출시 8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올 1분기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일평균 30~40억원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