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롯데쇼핑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 주식 100만2883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21만4000원으로, 총 2146억1696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신 회장과 특별관계자 13명의 롯데쇼핑 보유지분율은 기존 64.01%에서 60.45%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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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롯데쇼핑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 주식 100만2883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21만4000원으로, 총 2146억1696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신 회장과 특별관계자 13명의 롯데쇼핑 보유지분율은 기존 64.01%에서 60.45%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