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중국 동풍실업과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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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 중국 동풍실업과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 체결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1월 2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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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대우부품이 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동풍자동차그룹 계열의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자기업 설립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등록 자본금은 50대 50 비율로 출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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