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예스티는 중국 업체 '바이브런트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와 맺은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의 기간이 연장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기존 이날에서 내년 1월2일로 변경됐다.
계약 규모는 2015년 매출액의 10.2%에 해당하는 72억3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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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예스티는 중국 업체 '바이브런트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와 맺은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의 기간이 연장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기존 이날에서 내년 1월2일로 변경됐다.
계약 규모는 2015년 매출액의 10.2%에 해당하는 72억3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