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좋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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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좋기는 한데…
  •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5일 0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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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서울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공공자전거인 따릉리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도심에 위치한 따릉이 보관소 관리가 허술해 따릉이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최근 본지 카메라에 잡힌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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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인도에 자리한 따릉이 주차대. 자전거가 인도를 가로막아 행인들이 차도로 역주행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 SS
▲ 인근에 자리한 따릉이 주차대. 인도 한켠에 질서정연하게 자리하고 있다.
반면 서울시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부족한 상태라, 일각에서는 따릉이 운영에 부정적인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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