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만 2000좌 중에서 2·30대가 28%, 4·50대 장년층이 45%, 60대 이후 노년층 27%가 가입했다.
이 상품은 기존의 NH농협은행 거래실적을 배제하고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농심실적)만으로 우대수수료 및 우대금리 최고 0.4%포인트를 제공한다.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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