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대 코스콤 사장, 소외된 이웃 위한 추석맞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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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대 코스콤 사장, 소외된 이웃 위한 추석맞이 봉사활동
  •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9월 0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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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코스콤 정연대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 소외된 이웃 위한 추석맞이 봉사활동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정연대 코스콤 사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도 안양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8일 코스콤에 따르면 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6일 코스콤 안양연구센터 앞 잔디밭에서 200인분 상당의 송편과 각종 전을 만드는 등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2시간가량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는 등 명절음식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이날 만든 명절음식과 치약, 비누 등 생필품 선물세트를 안양지역 저소득가정 200여 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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