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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쉬에비뉴, 브런치 메뉴 '파니니'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는 '햄치즈 파니니', '더블치즈 하와이안 파니니', '크랜베리 넛츠 파니니' 등 파니니(Panini)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브레쉬에비뉴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파니니 3종은 이탈리아의 국민 빵인 치아바타로 만든 샌드위치다. 일반 샌드위치와 달리 길고 납작한 빵 사이에 치즈나 야채, 햄 등 재료를 2~3가지만 넣고 압축한 뒤 뜨겁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다.
브레쉬에비뉴는 파니니 3종 출시와 함께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햄치즈 파니니와 음료를 1500원에, 더블치즈 하와이안 파니니와 음료를 2000원에, 크랜베리 넛츠 파니니와 음료를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브레쉬에비뉴 관계자는 "파니니는 본래 아침이나 오후 간식으로 먹었으나 현대 사회에서는 가벼운 식사로 먹기도 한다"며 "브레쉬에비뉴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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