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성수 기자] 금융결제원은 오는 20일부터 정부기관 납품대금 지급 서비스인 '나라빌'의 이용 수수료를 600원에서 400원으로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금이 20만원 이하인 경우만 해당하며, 연간 5만4000개의 납품업체에 혜택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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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성수 기자] 금융결제원은 오는 20일부터 정부기관 납품대금 지급 서비스인 '나라빌'의 이용 수수료를 600원에서 400원으로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금이 20만원 이하인 경우만 해당하며, 연간 5만4000개의 납품업체에 혜택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