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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임상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내달 30일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당신만을 위한 웨딩'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씨티BC와 기업카드를 제외한 씨티카드 고객은 조선호텔 전 레스토랑에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수헌, 싱카이, 키사라 등에서는 상견례 메뉴 주문시 10% 할인뿐만 아니라 축하 와인도 제공받는다.
또 고운세상 피부과에서는 신랑 신부 스킨케어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는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4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함께 혼수를 구입 가능하다. 신세계 백화점에서는 이번 달까지 최대 6개월 무이자 서비스가 가능하다.
고객은 웨딩 드레스와, 웨딩사진, 헤어와 메이크업에도 혜택을 제공받는다. 모든 웨딩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SYNN' 웨딩슈즈에서 15% 추가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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