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임상현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스마트폰뱅킹서비스 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조회'와 '이체거래'를 특화한 서비스인 '미니뱅킹' 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니뱅킹 앱은 이용 중인 계좌와 거래 내역을 빠르고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원화이체는 물론 외환은행간 외화이체 거래도 가능하다.
한편 작년 11월에 출시한 '외환은행 통합앱'은 이용시 편리함을 높이기 위해 공인인증센터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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