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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노출로 최근 논란을 일으켰던 중국의 모델 간루루(干露露)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사진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7일 간루루의 공식 홈페이지는 몰려드는 네티즌들로 인해 접속이 수월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출사진의 분량이 상당한데다 호기심에 접속하는 국내외 네티즌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본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 사진에서는 신체의 특정부위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등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홈페이지를 차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 "마돈나, 레이디가가 뺨치는 간루루"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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