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흥구석유가 국제유가 급락 소식에 이틀 연속 약세다.
25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480원(3.66%) 내린 1만26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중동 위기가 고조되며 주목받던 에너지 관련 주가가 국제유가 급락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유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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