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D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3000원(6.27%) 오른 2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고부가 제품인 HBM3E 출하량 비중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기 기준으로 처음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가 D램 점유율에서 삼성전자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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