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한국후지필름㈜이 국내 첫 페이퍼 소재 기반 네 컷 사진 키오스크 '에코(ECO)'를 출시한다.
최대 32mm 두께 벌집 구조의 허니콤보드는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으로 키오스크 내부 장치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사용 후 표면 코팅지만 제거하면 외관을 99% 이상 종이류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제작 단가도 기존 대비 약 58% 절감됐다.
친환경 셀피 스탠드 에코(ECO)는 FSC 인증까지 획득해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서의 공신력도 확보했으며, 자영업자,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매장 등 B2B 고객에게 적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갖췄다.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친환경 셀피 스탠드 에코(ECO) 출시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 10대 한정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