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교원더오름이 체지방, 혈당, 배변을 동시에 케어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라이트핏 트리플 클린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 독점 개별인정형 신소재 '털부처꽃추출물'을 적용했다. 교원더오름에서 단독 판매하는 털부처꽃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털부처꽃추출물 외에도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배변활동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해 하루 한 병으로 3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사과초모식초(애사비), 레몬과즙, 콤부차 등 디톡스와 맛까지 고려한 부원료로 구성됐다. 하루 1병(50ml) 기준 20kcal에 당류 1g 미만의 앰플 타입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탄산수와 함께 에이드처럼 즐겨도 좋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라이트핏 트리플 클린샷은 바쁜 일상에서 체중뿐 아니라 혈당과 배변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상큼한 맛으로 더운 날씨에 에너지 보충하기에도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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