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생성형 AI 공모전 '드라이브 더 퓨쳐 오브 BMW(DRIVE THE FUTURE OF BMW)'를 개최한다.
총 상금 2000만 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30년 후의 BMW 7 시리즈'를 주제로 하며, 수상자는 대상(1,000만 원, 1명), 최우수상(500만 원, 1명), 우수상(300만 원, 1명), 장려상(200만 원, 1명) 등 총 4명이 선정된다.
공모전은 예선과 본선, 총 2단계로 구성되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한다. 이후 본선에서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결정한다.
심사에는 도이치 모터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AI 및 콘텐츠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선 심사 과정과 수상작은 참가자들의 창의성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이치 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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