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배우 혜리가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 브랜드 린다이어트와 2년 연속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온 혜리는 개인별 맞춤형 관리 시스템과 건강 중심의 다이어트 철학에 공감하며 이번 재계약에 이르게 됐다.
린다이어트는 전국 350여 명의 한의사가 참여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개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누적 4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혜리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도 공개됐다. 해당 화보에서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유지한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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