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잠깐 살 집 구하는 공식'을 시작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이과장(좋좋소), 정재형(미남재형), 허성범, 김해리·성치현(리치커플), 쏘이 6인이 출연했다.
이들은 장기 출장, 인테리어 공사, 이사 기간 공백, 타지 실습, 한달살기 여행과 같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상황에서 삼삼엠투를 통해 잠깐 살 집을 손쉽게 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삼삼엠투는 브랜드명과 단기임대 보증금 33만 원에 담긴 '33'의 의미를 반영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