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무늬와 공간 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21일 까지 르마 킴 초대 팝아트전을 선보인다.
르마 킴 작가는 꿈과 사랑을 주제로 페인팅과 디지털 아트, 음악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주요 캐릭터인 구름이와 작가의 시그니처 심볼 '더블엘 스마일'은 여러 인간 군상의 끊이지 않는 삶의 희로애락과 생동을 상징하고 있다.
그녀는 꿈을 향해 나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주로 전하며 음반 발매와 NFT ART,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 등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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