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28일부터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야외 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트라이엄프, 엘르이너, 코데즈이너웨어, 게스이너웨어가 참여하는 코튼클럽 패밀리그룹 균일가 특집전을 실시한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닥스, 헤지스 등이 참여하는 LF 패밀리 대전이 열려 남∙여성의류, 골프웨어, 액세서리 등 행사품목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리바이스 최대 70% 할인 행사와 젝시믹스, 스파이더가 인기 스포츠 브랜드 최대 70%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각 관 이벤트홀에서도 신규 행사가 진행되는데 링스골프 인기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 프로젝트M, 행텐이 참여하는 봄∙여름 상품 초특가전을 실시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티셔츠, 간절기 자켓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루브라임도 티셔츠, 바람막이 점퍼, 청바지 등 계절 상품 최대 80% 할인 특가전을 실시한다.
이외에 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31일부터 샤틴 빠리깔레, 팀버랜드, 휠라키즈, 버버리 앙쥬 등 봄 정기세일을 실시해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퀸스타일이 신규 입점해 봄 자켓·원피스 최대 58% 특가 행사와 추가 16% 쿠폰도 증정한다.
오는 29일 야외 마리오광장 공연장에서는 금천구청과 함께하는 2025년 금천구 & 마리오아울렛 열린문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대중음악, 통기타, 민요와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