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한국 연구진이 강철 강도의 '100배' 꿈의 신소재 CNT(탄소나노튜브) 파우더 제조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해당기술은 차세대 이차전지의 혁신을 가져 올 수 있는 기술이다.
상보는 25일 오전 10시 현재 15.90% 오른 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중탁 연구팀은 상보와 고전도성 탄소나노소재 페이스트 기술 이전 협력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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