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유비온이 삼성전자와 36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유비온은 전 거래일보다 225원(29.88%) 오른 978원에 거래 중이다.
유비온은 전날 삼성전자와 36억원 규모의 학습관리시스템(LMS),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구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유비온의 지난해 매출 대비 11.3% 규모로 계약 종료일은 2027년 11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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