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디어테일의 자브랜드 우주독우피가 유명 패션 브랜드 나이스웨더와 손잡고 합작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행사는 더현대 서울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협업은 반려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팝업 스토어에서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반려동물 의류와 잡화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아웃도어 원단을 제작하는 강소기업 디케이티앤씨의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고기능성 제품이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SNS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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