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CI평가정보, 정부 '불법추심' 악질범죄 간주… 신용조회업 허가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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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CI평가정보, 정부 '불법추심' 악질범죄 간주… 신용조회업 허가보유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11월 12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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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SCI평가정보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11분 현재 SCI 평가정보는 전거래일보다 6.84%오른 24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밝히며, 역량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SCI평가정보는 1992년 4월 23일 신용조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후 1998년 5월 8일 채권추심업을 민간업계 최초로 허가받았으며, 1999년 3월 4일 신용조회업을 허가받아 각 사업부문을 유기적으로 통합 할 수 있는 종합 신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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