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5일 이사회를 열어 박진열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상석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으로 선임했다.
박 부회장은 한국일보 편집국장, 스포츠한국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 사장은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08년부터 한국일보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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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는 5일 이사회를 열어 박진열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상석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으로 선임했다.
박 부회장은 한국일보 편집국장, 스포츠한국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 사장은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08년부터 한국일보 부사장직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