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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동물학대의 현장'이라면서 시내 중심가 좌판대에 토끼사진과 함께 '저 좀 데려가 주세요'라는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본 동물애호가는 "소중한 생명을 오락거리로 전락시킨 이런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 시내 한 복판에서 이런 상술을 펼치다니 어이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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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동물학대의 현장'이라면서 시내 중심가 좌판대에 토끼사진과 함께 '저 좀 데려가 주세요'라는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본 동물애호가는 "소중한 생명을 오락거리로 전락시킨 이런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 시내 한 복판에서 이런 상술을 펼치다니 어이가 없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