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지훈 기자] 넵튠이 자회사 게임 '이터널 리턴:인피니트' 중국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2시 12분 기준 넵튠은 전일대비 10.62% 급등한 1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넵튠은 전날 상한가(29.78%)를 기록한 바 있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이터널 리턴: 인피니트'의 내자(중국 내 게임) 판호 발급을 이달 12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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