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요가&액티브 브랜드 '프런투라인'이 '2022 제15회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이하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 행사에 참가했다.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는 세계 평화와 자유를 기원하며 굶주리고 소외받는 어린이들에게 요가인들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개최하는 행사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되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행사 수익금은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프런투라인 박미희 대표는 "세계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기뻤고,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프런투라인은 여의도 IFC서울 잔디광장에 모인 600여명의 요가인들에게 △포토존 △제품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된 최장 9미터의 부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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