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news/photo/202204/496430_398073_4916.jpg)
[컨슈머타임스 김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오전 9시 42분 기준 전일대비 1.36% 하락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5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전날 NH투자증권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618억원, 매출은 3조9607억원, 순이익은 10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정학 이슈와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국내외 투자환경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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