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투자증권,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상태바
[특징주] NH투자증권,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오전 9시 42분 기준 전일대비 1.36% 하락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5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전날 NH투자증권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618억원, 매출은 3조9607억원, 순이익은 10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정학 이슈와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국내외 투자환경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