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중견배우 장미희가 '블랙의 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장미희는 최근 패션지 '보그' 9월호를 통해 '마담 느와르'란 콘셉트로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이를 위해 장미희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로 50대 나이를 무색케하는 배우다운 관록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장미희는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종방 이후 차기작 선정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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