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중반인 데미무어의 '6팩 복근'이 화제다.
헐리우드 스타 데미무어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환상적인 비키니 라인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뉴스 사이트 미러닷컴(Mirror.co.uk)은 지난 12일 데미무어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감탄을 금치못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데미무어의 '6팩 복근'(복부의 근육이 6덩어리로 나눠진 모양)은 16살 연하 남편인 톱스타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의 복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데미무어는 지난 2006년 애쉬튼 커쳐와 결혼 전 그의 젊음에 어울리는 외모를 만들기 위해 전신성형을 감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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