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에 수출 개선이 한국 경제를 자극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또 코스피지수 전망치도 1분기 기업들의 실적호조 등을 반영해 기존 1,100에서 1,340으로 올렸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8일 종가기준으로 목표치보다 높은 1,412.13으로 마감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에 비해 투자자들의 기대가 너무 높다며 향후 12개월 내에 코스피지수는 현 수준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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