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국민아들' 이승기가 우월한 기럭지 때문에 불편을겪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18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이승기의 팬미팅 현장을 찾아 그의 바짓단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국민 남동생, 국민 아들이라는 수식어와는 상반된 182cm가 넘는 큰 키와 다리길이로 누나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이승기는 우월한 기럭지 때문에 바짓단을 늘려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월한 기럭지에 더해 최근 운동으로 더욱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이승기는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가 국민 남동생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집중 분석하고, 그가 직접 밝히는 국민남동생의 비화도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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