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의 7.5 등신 신체 비율이 '대박이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키 작다고 슬퍼하지 마라. 신체가 황금비율이다"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아 좋겠다" "축복받은 유전자.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매가 후덜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걸그룹 멤버치고는 다소 작은 160cm의 키지만 사진 속에서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키와 비교하니 7.5배가 나와 모델 부럽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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