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강승윤이 다크서클이 짙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승윤은 최근 "ㅋㅋㅋ승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이 올려진 지인의 트윗을 리트윗(재전송)했다.

사진 속 강승윤은 메이크업 전 모습으로 뽀얀 아기피부를 자랑했지만 눈 밑 퀭한다크서클 때문에 피곤해 보였다.

'슈퍼스타K2'가 끝난 후 수많은 연예프로그램 및 각종 화보 촬영으로 인해 수면부족으로 다크서클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강승윤의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헉 강승윤 다크서클이 언제 이렇게까지", "무릎까지 내려오겠네", "많이 피곤한가봐요. 좀 쉬세요", "너무 무리하면 몸에 안 좋음. 아자아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