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가창력 논란 한별혜원 '고음불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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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창력 논란 한별혜원 '고음불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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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10인조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의 한별혜원이 데뷔 전 오디션 음성으로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네이트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은 한별혜원이 데뷔 전 태연의 '들리나요'를 부른 연습 음원과 현재 활동 모습을 연결한 동영상이다.

 

이 영상에서 한별혜원은 "안녕하세요 진혜원입니다. 제가 부를 곡은 태연의 '들리나요'입니다"라고 인사한 후 노래를 열창한다.

 

처음부터 음정이 불안한 감은 있었지만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열심히 부르던 한별혜원은 고음 부분이 되자 자신의 한계 음역대를 넘지 못하고 '고음불가'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 가수 준비생이라고 하기에는 한참 모자란 실력을 보였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개그를 보는 듯 했다. 너무 심한 것 아니냐", "아무리 데뷔 전이라도 그렇지 이건 좀 심하다", "차마 4분짜리를 다 들을 수가 없어서 꺼버렸다. 심각하다 한별혜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빅마마의 '체념'을 부르는 연습 동영상에서 한별혜원은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가창력 논란에 대해 소속사 측은 쿠키뉴스에 "(논란이 된 파일은) 한별혜원이 과거 보컬 학원에 처음 들어가 오디션 때 불렀던 게 맞다"면서도 "음성만 가져다가 현재 활동장면과 편집해 올린 것은 가수를 깎아 내리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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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17 15:52:10
실재 중딩 커플이 모텔에서 참나-_-
cyworld.com/ouii3
싸이월드 동영상폴더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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