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스모키'로 반항아 강승윤 따라잡기? '멍존박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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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스모키'로 반항아 강승윤 따라잡기? '멍존박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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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존박이 야성미 넘치는 반항아로 변신해 화제다.

 

존박은 최근 하이컷 화보 'I am a Destroyer'를 통해 지금까지의 순수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존박은 강승윤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눈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강렬한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평소의 환한 웃음이 사라진 얼굴에는 카리스마가 풍겨 존박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존박은 첫 번째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광고계 블루칩'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여자 스태프들의 "멋있다"는 칭찬에는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 '순수남' 모습도 살짝 보여줬다.

 


존박 외에도 걸쭉한 힙합 전도사 슈프림팀은 이태원 뒷골목에서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을 보였고 배우 김민준은 여심을 흔드는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농구선수 김효범은 우월한 식스팩과 외모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5남자의 진한 '남성미' 화보는 하이컷 41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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