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존박이 야성미 넘치는 반항아로 변신해 화제다.
존박은 최근 하이컷 화보 'I am a Destroyer'를 통해 지금까지의 순수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존박은 강승윤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눈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강렬한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평소의 환한 웃음이 사라진 얼굴에는 카리스마가 풍겨 존박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존박은 첫 번째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광고계 블루칩'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여자 스태프들의 "멋있다"는 칭찬에는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 '순수남' 모습도 살짝 보여줬다.
5남자의 진한 '남성미' 화보는 하이컷 41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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