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엘르걸'과 '보그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엠넷 '슈퍼스타K2'의 강승윤이 자신의 아이큐와 함께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그 동안 스모키한 화장과 캐주얼룩을 주로 선보였던 강승윤은 이번 화보에서 스모키를 버리고 '퓨어 메이크업'으로 17세 본연의 청초한 모습을 드러냈다.
의상도 배기팬츠부터 시작해 댄디한 셔츠까지 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엘르걸과 가진 인터뷰에서 강승윤은 "중학생 시절 소위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며 친구들에게 배신 아닌 배신을 당하고 안 좋은 일들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강승윤은 몇 달 동안 학교도 안 가고 사람들을 기피했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다시 검정고시를 보게 됐다고.
이 과정에서 강승윤은 자신의 아이큐가 140 이상이라고 밝히며 검정고시에 쉽게합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인 중학교 3학년 시절 기타와 당구를 배운 강승윤은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프로당구연맹에서 활동,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우승해 부산 대표가 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강승윤은 얼마 전 화제가 됐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슈퍼스타K2 때문에)합숙을 하게 되면서 서로 연락할 수 없었고 자연히 멀어졌다"며 "그 친구도 가수를 꿈꾸는 입장이기에 둘의 미래를 생각해서 헤어지기로 했다"고 이별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힘든 점들이 있었다며 사뭇 어른스럽고 진지한 면모를 보인 강승윤은 이어 "언젠가 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고 장난끼 있게 답했다. 한편 강승윤은 보그걸 화보에서는 엘르걸과 정반대 이미지인 남성미가 넘치는 섹시한 모습을 연출해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승윤의 색다른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엘르걸' 화보와 인터뷰는 12월호와 엘르 엣진(www.atzine.com), 엘르 엣진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보그 걸' 화보 역시 12월호에 8페이지에 걸쳐 실린다.또한 보그걸 홈페이지(www.voguegirl.com)에서 11월 말부터 강승윤의 화보는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cyworld.co.kr/pyyyu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