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박경림이 자신의 집안 우환설에 대해 또 한 번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월 13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는 나경은 아나운서와 깜짝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나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을 맡은 토크쇼 '미인도'에 박경림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고 박경림은 "내가 안 갈 수가 없을 것 같다"고 말한 뒤 "거기서 한 풀다 울고 집안에 또 우환 있다는 기사 나갈 텐데 괜찮겠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발언으로 박경림은 '우회적으로 출연을 거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나 아나운서에게 "안 갈 수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미뤄 추후 결과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박경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한 얘기 도중 눈물을 보여 집에 우환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가 보도돼 트위터를 통해 "기사 정확성을 위해 없는 우환을 좀 만들어야겠다"며 해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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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