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환설' 기사화 우려? 박경림 "아들 먼저 보내겠다"
상태바
'우환설' 기사화 우려? 박경림 "아들 먼저 보내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박경림나경은의 토크쇼 '미인도' 출연 요청에 '가정 우환설'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 화제다.

 

11 13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는 나경은 아나운서와 깜짝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경림은 나 아나운서의 '미인도' 출연 러브콜에 "거기서 한 풀다 울면 집안에 또 우환 있다는 기사 나갈 텐데 괜찮겠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22개월 된 아들 민준이가 최근 '피곤해'라는 말을 자주 한다""토크쇼에 아들을 먼저 보내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fgfghg 2010-11-14 12:42:49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kr/pyyyu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