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 강승윤의 '자퇴' 과거가 뒤늦게 화제다.
사춘기 시절 방황하다 중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진 강승윤은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에 입학, 현재 부산 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강승윤은 자퇴 당시 충동적인 결정을 내렸으나 이후 학교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승윤에게 "방황을 잘 이겨내 다행"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강승윤이 음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자퇴했으나 재입학해 졸업장을 따낸 SS501의 리더 김현중과 닮은꼴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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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kr/pyyyu9
싸이월드 동영상폴더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