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총각이라는 사람이 유부남 잠자리" 충격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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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총각이라는 사람이 유부남 잠자리" 충격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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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총각이라는 사람이 유부남이었다. 어느날 아침 발소리도 안내고 도망가더라"

 

배우 김부선이 한 정치인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문제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추적에 나섰다.

 

김부선은 모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전 변호사 출신으로 피부가 깨끗하며 지난 지방선거에 당선된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잠도 잤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김부선이 거명한 정치인이 누군인지를 찾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를 가동했다.

 

한편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김부선은 지난해 "대마초는 한약이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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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2010-11-13 09:16:20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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