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그룹 2PM 닉쿤 남매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부터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아기피부로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닉쿤은 방송에서 종종 자신 못지 않은 외모의 형 니찬과 여동생 야닌의 자랑을 해왔다.
특히 지난달 닉쿤이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에서 세 남매는 서로 다정하게 모여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어 보였고, 똑 닮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닉쿤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뽀얀 피부의 아기 시절 자전거를 타던 모습과 함께, 우월한 유전자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현재 닉쿤을 비롯한 두 남매 역시 태국에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VJ로 활약 중인 니찬은 닉쿤 못지않은 준수한 외모로 태국 내 두 편의 뮤직비디오 출연했으며, 여동생 야닌은 태국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닉쿤 남매의 어린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남매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성공한 가족이 있을까?", "얼굴부터 연예계의 피까지…우월한 유전자다", "훈훈하게 자라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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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